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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 「스킬 카드」 페이지에 기재된 내용을 역자가 임의로 분리했습니다.
스킬 카드의 효과가 중복됐을 때는 곱으로 효과가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강타」, 「역기」, 「급소 조준」의 3장을 동시에 사용했다고 해 봅시다.
「강타」에 의해 [완력]은 2배가 되고 「역기」가 「급소 조준」의 [기교]를 [완력]으로 바꿔 이를 다시 2배로 만듭니다.
따라서 [완력]은 4배가 됩니다.
「강화 마법」 등으로 일시적으로 상승한 능력치도 이러한 배수화의 영향을 받습니다.
단, 「강타」와 「강타」를 동시에 쓰는 건 같은 카드를 동시에 사용하게 되니 NG입니다.
통상 카드 A/B의 동시 사용 상한은 3장이니 「강타」, 「오의」, 「역기」, 「급소 조준」을 4장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기공」, 「오의」, 「역기」, 「급소 조준」과도 같은 구성이라면 「기공」이 오토 카드이므로 4장 동시에 사용 가능합니다.
「반격」은 통상 카드 C지만 통상 카드 A/B의 동시 사용 수에 집계되므로 「반격」, 「강타」, 「역기」, 「급소 조준」을 4장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NG입니다.
스킬 카드의 발동 타이밍이 동시라면 역 순서로 처리합니다.
여러 스킬이 동시에 발동한 경우, 나중에 선언한 스킬부터 해결해 나갑니다.
예시 1) C의 행동 전에 A가 「아킬레우스」를 선언한 뒤, B가 「아킬레우스」를 선언.
처리) A의 행동 전에 B가 끼어 들고, A가 C의 직전에 끼어 든 게 됩니다. 그러니 행동 순서는 B → A → C가 됩니다.
예시 2) A가 B에게 「사일런스」를 선언한 뒤 B가 A에게 「스킬 강탈」을 선언.
처리) 뒤에서부터 처리하므로 「사일런스」를 강탈당했다면 「사일런스」는 불발이 됩니다.
예시 3) A가 「스킬 카피」한 「강타」로 공격할 때 B가 「스킬 강탈」을 선언.
처리) A가 「스킬 카피」 한 공격을 B가 「스킬 강탈」에 성공했다면 A의 강타는 불발이 됩니다.
예시 4) A의 「강타」를 B가 「스킬 강탈」하겠다고 선언한 뒤, C가 A의 「강타」를 「스킬 강탈」하겠다고 선언.
처리) C의 「스킬 강탈」을 우선적으로 판정하며 C가 성공했다면 B의 「스킬 강탈」은 불발이 됩니다.
예시 5) A가 「오토 카드화」의 대상을 「비기」로 한 뒤 공격에 「비기」를 사용.
처리) 「비기」는 잃어버릴 카드 수가 아니라 잃어버린 카드 수를 기준으로 계산하기 공격치를 계산하기 때문에 동시에 사용했다면 「오토 카드화」로 카드를 잃기 전의 카드를 기준으로 공격치를 계산하게 됩니다. 허나 「오토 카드화」는 통상 C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사용했다고 선언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오토 카드화」로 잃어버린 카드의 숫자가 포함해 공격치를 계산하면 됩니다.
예시 6) 「오토 카드화」가 된 A의 「비기」를 B가 「스킬 강탈」하겠다고 선언.
처리) A의 「비기」는 통상 카드가 아니게 됐으므로 「스킬 강탈」의 대상이 아닙니다. 단, 오토 카드가 된 통상 카드 A/B를 사용할 때는 행동을 소비하며, 오토 카드가 된 통상 카드 B는 HP 대미지가 발생하는 공격이나 통상 카드 B와 동시에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예시 7) A가 「오토 카드화」를 사용해 클래스 카드인 「예술가」를 잃었음.
처리) 「예술가」가 사라진 것으로 A의 기교 상한치 +4가 사라져 버렸으니, [기교]가 낮아진 상한에 걸렸다면 기교 수치가 상한까지 낮아집니다. 비슷한 원리로 [HP]의 현재치가 최대치를 넘게 된 경우도 [HP]의 현재치는 최대치에 맞춰집니다.
※ '불발'이라 표시한 스킬은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간주해 카드가 소모됩니다.
(2) FAQ
메일 등으로 받은 룰에 관한 질문 답변입니다.
※ 다 읽었는데도 여전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공식 리플레이나 혜모모 등의 실제 플레이 로그를 참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단지 플레이 로그에서 사용하는 초창기 룰과 현재의 룰은 다른 부분이 있다는 점은 주의해 주세요.
Q1. [은밀], [독], [수면], [마비], [발광]은 그 효과를 받은 캐릭터의 [HP]가 0이 돼도 해제되지 않는 건가요?
A1. GM의 재량에 맡겨도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독]과 [발광]만은 해제되지 않을 것 같네요.
Q2. [수면]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스킬 카드는 클래스 카드나 오토 카드, 통상 카드 C, 그리고 NPC 전용 카드를 전부 포함하나요?
A2. 네. [수면]은 모든 스킬 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단, NPC 전용 카드 중 「불사」, 「수생」, 「강력 보스 보정」, 「보스 보정」, 「잡몹 보정」만이 예외입니다.
Q3. 캐릭터를 만들 때 '어떤 능력치도 최저치는 1점입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스킬의 효과로 능력치가 감소했을 때도 마찬가지인가요? (예시: [지성]이 2인 캐릭터가 「회복 리 로드」를 사용했다. 또는 「변신」으로 능력치를 1 이하가 되게끔 만들었다.)
A3. 어떤 상황에서도 1보다 낮아지는 건 불가능합니다.
Q4. '[HP]의 상한은 30점, [완력/기교/지성]의 상한은 각 8점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스킬 카드 소지 수에 상한은 없는 건가요?
A4. 스킬 카드 소지 수에 상한은 없습니다.
Q5. 대열과 이동에 관한 질문입니다. 전위는 적이 있는 한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이 적이 있다는 건 적이 어느 정도 거리에 있는 걸 상정하고 있나요? 또, 적이 없다면 전위가 이동할 수 있는 건 어느 범위까지일까요? 적의 전위나 후위 대열까지 이동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A5. 적도 아군도 전위에 배치된 사람이 반드시 한 명 이상 필요합니다. 전위가 없어져서 후위만 남게 된 경우는 전투 상황이 아니게 된다고 간주해 GM은 전투 룰이 아니라 탐사 룰로 처리합니다. (※ 역주: 기본 룰 페이지에는 전위에 아무도 남게 되지 않으면 후위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전위로 끌려 나온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Q6. 공격과 방어, 스킬의 효과를 해제하는 등 행위 판정으로 대결이 발생했을 때, 판정을 제안한 사람과 그 판정에 대항하는 사람이 동시에 크리티컬이 뜰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럴 땐 어느 쪽의 크리티컬이 우선되나요? '누군가와 능력치로 경쟁할 때, 같은 값이 나왔다면 승부를 받아들인 사람의 승리입니다.'라는 부분을 참고하면 대항하는 측의 크리티컬이 우선시되나요?
A6. 대항하는 측의 크리티컬이 우선시됩니다.
Q7. 「댄서」의 통상 카드 A 조건을 바꾸는 능력 말인데요. 사용 타이밍이 '전투 당 딱 한 번뿐'이라고 되어 있고, 사용 조건이 '사용하는'이 아니라 '가지고 있던'이라고 되어 있어서요. 조건을 바꿔 버린 통상 카드 A를 사용하지 않고 전투 후에도 간직하고 있는 게 가능할까요?
A7. 가능합니다. 또, 조건을 바꿔 버린 스킬 카드를 스킬 강탈로 빼앗기고 말았다면, 빼앗긴 스킬 카드는 여전히 조건이 바뀌어 있는 채입니다.
Q8. 이번 질문도 「댄서」의 통상 카드 A 조건을 바꾸는 능력에 관한 건데요. 사용 조건이 '사용하는'이 아니라 '가지고 있던'이라고 되어 있어서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아군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스킬 카피」로 사용할 때는 「댄서」를 적용할 수 없는 건가요?
A8. 「스킬 카피」로 복사한 아군의 스킬 카드에는 「댄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Q9. 「퇴마사」의 공격으로 발생한 '[언데드] 속성을 제거하고 방어를 봉인한다'라는 효과는 언제까지 지속되는 건가요?
A9. 영구적으로 지속됩니다.
Q10. 미행이 가능해지는 클래스 카드 「도적」과 「탐정」이 없더라도 「그림자 숨기」를 전투가 아닌 때 사용하면 'NPC의 미행을 [기교]×1시간만큼 완벽하게 성공한다'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A10. 「그림자 숨기」를 사용한다면 「도적」과 「탐정」 없이도 미행이 가능합니다.
Q11. 「감싸기」는 범위 공격에 휘말린 상대에게도 사용 가능할까요?
A11. 사용 가능합니다. 「감싸기」의 사용자가 원래부터 그 범위 공격에 휘말린 상태였다면 대미지를 이중으로 입습니다.
Q12. 「역기」는 오토 카드화가 된 통상 카드 A에 대해서도 효과가 발휘될까요?
A12. 「역기」, 「마술사」, 「댄서」의 스킬 카드 조건을 바꾸는 능력은 오토 카드화된 통상 카드 A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Q13. 「은밀」을 간파하는 [기교] 승부에서 「은밀」의 시전자와 「은밀」을 간파하려는 사람 중 어느 쪽이 승부를 제안한 쪽으로 간주되나요?
A13. 간파하려는 쪽이 승부를 제안한 쪽으로 간주됩니다. 이는 「환영」과 「봉인」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Q14. 「근성」은 오토 카드가 아니니 [마비]나 [수면] 상태에서 [HP]가 0 이하가 됐을 땐 사용 불가능한 건가요?
A14. [마비], [수면], [발광] 상태에서는 스킬 카드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근성」은 사용 불가능합니다. 서술이 애매했던 모양이라 「근성」이 발동하면 상태 이상이 치료된다는 서술을 [독] 상태에서 발동하면 [독]이 치유된다고 바꿨습니다.
Q15. 「변신」은 다른 사람의 종자에게도 사용 가능한가요?
A15. 「변신」은 다른 사람의 종자에게도 사용 가능합니다.
Q16. 「종자 각성」은 다른 사람의 종자에게도 효과가 있나요?
A16. 「종자 각성」은 다른 사람의 종자에게 사용 불가능합니다. 스킬 설명에 추가했습니다.
Q17. 「스킬 강탈」로 스킬 카드를 빼앗긴 것도 '스킬 카드를 잃은 것'으로 취급하나요?
A17. 스킬 강탈당한 스킬 카드는 잃어버린 것으로 취급합니다.
Q18. 「근미래 연산」의 'GM이 제안한 전투 외에서의 목표치를 4점 감소시킨다'라는 표현은 [기본 룰] 페이지에 있는 용어에 따르면 목표치의 난이도를 4점 낮춘다는 뜻인가요?
A18. 네. 「근미래 연산」은 목표치의 난이도를 4점 낮춘다는 뜻이었습니다. (※ 원문은 스킬 카드 설명 페이지에 달성치라고 표기되어 있었습니다만, 한국어 번역판에서는 제가 임의로 수정했었습니다.)
Q19. '스킬 카드의 발동 타이밍이 동시라면 역순서로 처리합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하나의 행동에 대해 서로 다른 캐릭터가 각자 스킬 카드를 선언했다면 발언 순으로 처리를 하면 되는 걸까요? 주사위의 결과를 바꾸는 효과 등 무엇을 먼저 처리하는지에 따라 상황이 바뀌는 효과가 몇 가지 있어서 질문합니다.
A19. 발언 순으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PL들이 혼란스러워한다면 GM의 재량에 맡겨도 된다고 봅니다.
Q20. 「오토 카드화」의 '남은 모든 스킬 카드를 잃는다'라는 건 클래스 카드나 오토 카드(오토 카드화된 통상 A/B를 포함), 그리고 '잃어버리는 일이 없다'라고 표기되어 있는 NPC 전용 카드도 포함하나요?
A20. 「오토 카드화」를 사용하면 클래스 카드도 오토 카드도 전부 잃게 되지만 NPC 전용 카드만은 잃게 되지 않습니다.
Q21. '오토 카드화된 통상 카드 B도 HP 대미지가 발생하는 공격이나 통상 카드 B와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라고 되어 있는데, 오토 카드화된 통상 카드 B끼리는 동시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
A21. 통상 카드 B는 오토 카드화가 되더라도 동시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Q22. 「비술」처럼 효과가 특정 조건으로 변하고, 효과에도 상한이 있는 스킬을 「오토 카드화」를 사용해서 동시에 사용하려고 한다면 처리는 어떻게 되나요?
A22. 본래 통상 카드였다면 오토 카드화 상태가 되더라도 동일한 종류의 스킬 카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