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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RT 2 ~지하 수로와 거대 장어~
쿠의 은인인 그랜마가 자각몽의 약을 만들려면 재료로 자이언트 장어의 눈알이 필요합니다.
그 자이언트의 눈알을 찾아 4인방은 지하 수로로 향합니다.




GM:여러분이 있는 곳은 한 변이 30~40m 정도는 되어 보이는 넓은 방 형태의 공간입니다.
멀리까지는 빛이 닿지 않아 알아 보긴 어렵지만 북쪽과 서쪽으로 가는 통로가 있다는 건 알 수 있었습니다.

크게 소리를 지르자 방 안에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GM:그럼 [기교] 굴려 주세요. 탐정 보너스 있습니다.

rolling [기교(탐정)] 3d6+4
(++)
+46
2
2
14

오베 에릭션:
rolling [기교] 2d6+3
(+)
+32
3
8

rolling [기교] 2d6+2
(+)
+26
1
9

rolling [기교] 1d6+1
()
+13
4

본래 모자세계 리플레이는 위와 같이 매번 주사위를 굴릴 때가 '무엇'을 굴렸는지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맥락상 충분히 파악 가능하니 번역판에선 생략하고 있었지만, 룰을 잘 모르는 분들께선 읽기 어렵겠다는 판단에 번역 지침을 바꿔 보았습니다.
여력이 난다면 지난 파트들도 수정하고자 합니다.
GM:조용히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사야는 서쪽으로부터 대량의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듣습니다.






GM:그럼 통로까지 가시는 건가요?


GM:정해 주세요.



GM:맵의 캐릭터 칩으로 정해 주세요. 이번엔 넓으니 다 함께 손을 잡고 걷고도 남습니다.

유드나리움은 바닥으로 설정한 맵 위에 캐릭터 칩을 올려 둘 수 있습니다.
잘 활용하면 세션의 몰입감을 확 올릴 수 있어요.
대신 그만큼 세션 준비와 진행의 부담이 높아집니다.


GM:이 순서로 결정인가요?

GM:여러분은 길이 갈라지는 곳에 도착합니다. 여기서부터는 누구라도 서쪽으로부터 대량의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GM:북쪽으로는 빛이 닿는 범위까지는 계속 통로가 이어져 있습니다. 반면 서쪽에는 얼마 안 가 커다란 방이 드러나 있습니다.




GM:여태까지 지나오는 동안에는 쥐의 울음소리도, 그 그림자도 전혀 보이질 않았습니다.



GM:돌멩이 정도라면 굴러다니고 있어요.


고블린 버스터가 떠오르는 발언을 합니다.
GM:길은 폭이 15m 정도나 되는 굉장히 넓은 통로입니다.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습니다.







"장하지?"

칭찬해 줍니다.





GM:벽에 검은 얼룩이 묻었는지 발견하려면 [기교]를 굴려 주세요.

rolling [기교] 2d6+3
(+)
+35
2
10

rolling [기교] 2d6+2
(+)+2
5
5
12

rolling [기교(탐정)] 3d6+4
(++)
+43
5
1
13

GM:티그레의 말대로 벽을 조사해 봤지만 전반적으로 어둡고 더러워서 전혀 쥐의 흔적을 못 찾겠습니다.




GM:단지 별로 생물의 기척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사실은 느낍니다.





전투 있을 것 같은데.





GM:지하 수로는 50m 정도 지하에 잇는 곳이라 스마트폰은 권외입니다.






GM:그럼 서쪽으로 가시겠어요?

어딘든 일단 가 보면 뭔가 정보가 들어오겠죠.
기습이라도 당했다간 그건 그것대로 위험하기도 하고.

GM:그럼 여러분은 서쪽으로 나아갑니다.
GM:처음 있었던 방과 비슷한 넓이의 공간이 펼쳐집니다. 여기보다 더 서쪽으로부터 물소리가 들려옵니다.

GM:조사하려면 [기교] 굴려 주세요. 탐정 보너스 있습니다.

rolling [기교] 2d6+3
(+)
+32
4
9

rolling [기교] 2d6+2
(+)
+26
1
9

rolling [기교(탐정)] 3d6+4
(++)
+42
5
6
17



GM:쿠가 땡땡이친다!




앗, 똑같은 생각을 동시에. ㅋㅋㅋㅋㅋㅋㅋ





GM:수로의 흐름은 척 봐도 아까보다 빠릅니다. 통로나 벽에 쥐의 흔적은 없나 체크했지만 딱히 신경 쓰이는 점은 없네요.






GM:통로는 북쪽과 서쪽으로 이어져 있지만 북쪽은 안이 더 어두운 느낌입니다. 어렴풋한 빛으로 북쪽에도 방이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정도입니다.

GM:듣기라면 [기교] 굴려 주세요.

rolling [기교] 2d6+3
(+)
+31
3
7

rolling [기교] 2d6+2
(+)
+25
6
13

rolling [기교] 1d6+1
()
+15
6

rolling [기교(탐정)] 3d6+4
(++)
+43
5
2
14
GM:서쪽으로부터 들리는 물소리가 너무 커서 그것밖에 안 들립니다.






GM:이 소리는 수로 수준을 넘어 강인 게 아닐까 싶은 큰 소리입니다.


rolling 1d2
()
1
1
서쪽에 한 표요.


GM:여러분은 서쪽으로 나아갑니다.

메모장을 찢어 「마킹」해 놓고 물에 흘려도 될까요?
GM:괜찮습니다.



※ 사야의 스킬 카드 「마킹」
이번에 사야가 새로 얻은 스킬 카드 마킹은 탐험 중에 사용하면 위치 추적기와도 같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티그레가 말한 대로 사용한다면 수로가 어디로 흐를지 파악이 가능하겠죠.
참고로 전투 중에 사용하면 [지성] 공격이 +1d6 되고 상대의 방어치를 [완력/기교/지성] 중 마음에 드는 것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쥐 같은 생물의 시체라도 만들어 미끼로 삼는다든가.


GM:그럼 여러분은 폭이 50m 이상은 되는 커다란 수로에 도착합니다.







유드나리움은 GIF와 APNG가 사용 가능하다고 해서 시험삼아 해 봤습니다.
단지 PNG는 사이즈가 커지니까 이번엔 GIF로 했어요.
이 녀석… 움직이잖아!
GM:중앙에 있는 거대수로는 유속이 제법 빠르고, 수심은 10m 이상인 것 같습니다.
조사하고 싱싶은 분은 [기교] 굴려 주세요. 탐정 보너스 있습니다.

rolling [기교] 2d6+3
(+)
+32
5
10

rolling [기교(탐정)] 3d6+4
(++)
+43
5
4
16

rolling [기교] 2d6+2
(+)
+22
1
5

rolling [기교] 1d6+1
()
+11
2 (펌블…)



GM:사야는 빛이 아슬아슬하게 닿는 맞은편에 통로가 이어져 있음을 알아냅니다.
쿠는 조사하려고 하다가 발을 헛디뎌서 굴러 넘어질 뻔했지만, 티그레가 잡아 준 덕분에 넘어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단지 구두가 조금 젖었네요.

GM:주사위가 낮게 나온 둘이 가까이 있었다고 하죠.




쿠에게 그리 말합니다.




GM:남의 스마트폰으로 폭탄 만들어 놓고 갑자기 신사답게 행동하지 마.





GM:물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흐릅니다.
만일 헤엄친다면 [완력] 판정으로 난이도가 18 이상은 되겠습니다.
옷을 벗는다고 해도 15 이상일 것 같네요.

GM:맞은편까지 50m 이상입니다.






혼자 행동하는 건 위험하고.



GM:이 수로는 돔 형태니까 아킬레우스라면 천장을 타고 건너편까지 갈 수 있지만 벽도 아니고 천장인 이상 사람을 들고 달리는 건 무리겠네요.



rolling 1d2
()
2
2
B 위쪽으로 가는 데 한 표 던질게요.


GM:여러분은 B로 돌아옵니다.




한 번 더 1d2를!
rolling 1d2
()
2
2
역시 B의 윗쪽 길이네요.



GM:B의 북쪽으로 가시는 거 맞나요?
그럼 B의 북쪽 길로 갈까요?

GM:여러분은 커다란 창고 같은 방에 도착합니다.

rolling [기교] 2d6+3
(+)
+33
3
9

rolling [기교(탐정)] 3d6+4
(++)
+43
6
6
19 (크리티컬!)

rolling [기교] 2d6+2
(+)
+24
5
11



그렇게 말하며 뒤에서 구두를 벗어 후후 불어 봅니다.
GM:흙 포대나 벽돌, 석재, 건축 자재 등이 난잡하게 쌓여 있는 방입니다.


GM:사야는 1d6 굴려 주세요.

rolling 1d6
()
3
3
GM:[3] 예티의 발자국
사야는 오파츠 '예티의 발자국'을 발견했다!




성대하게 외칩니다.



냅다 오베한테 던집니다.


rolling [기교] 2d6+3
(+)
+32
4
9
이 정도면 잡을 수 있었을까.
GM:오베는 멋지게 붙잡습니다!

GM:오베의 캐릭터 시트에 [완력]을 +1 한 칸을 만들어 놨으니, 전투에서 [완력]으로 공격할 때는 이쪽을 눌러 주세요.


GM:그러게요.

GM:방을 천천히 조사하다 보니 북쪽 벽 중앙에 커다란 금이 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야가 조사해 본 결과 이 금은 누군가 벽을 부수려고 했으나 포기한 것 같습니다.

알게 된 정보를 모두와 공유합니다.



폭탄으로 부술 수 있을까요.

설마 그게 여기서 회수될 줄 이야….

"붕괴해 버릴까 싶어 조금 무섭네."




"좋았어~! 간다아~!"


GM:이 벽을 부수려면 [완력]으로 난이도 16은 필요하지만 스마트 폭탄을 먼저 쓴다면 난이도가 내려갈 수도 있겠네요.






GM:쓴다면 1d6 굴려 주세요. 나온 만큼 난이도는 낮춰드릴 테니까.

rolling 1d6
()
1
1




GM:아무래도 수로의 습기 때문에 제대로 위력이 나질 못했는지 조그마한 폭발로 금이 조금 넓어진 정도입니다.



GM:난이도는 15로 떨어졌습니다.


GM:강화 마법도 괜찮겠네요.






GM:여기서의 판정은 공격이 아니라 탐색시의 일반 [완력]입니다. 무예가 보정은 못 받아요.




GM:부수려고 꾸준히 시도할수록 난이도는 낮아집니다.

rolling [완력] 2d6+5
(+)
+51
4
10

rolling [완력] 2d6+3
(+)
+36
2
11




GM:티그레의 공격으로 벽의 금은 꽤 넓어졌고, 오베가 이어서 지팡이를 망치로 변형시켜 후려치자 벽은 와르르 하고 큰 소리를 내며 무너집니다.





GM:벽 너머에는 방이 펼쳐져 있습니다. 서쪽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지도는 지형을 몇 겹으로 겹쳐서 추가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하면 버그가 나는 경우가 있나 봅니다.
아직도 유드나리움에는 미스테리가 많아….
GM:동쪽에는 지면에 구멍이 나 있습니다.
(오베 대사 계단과 구멍으로 수정할 것)


갈고리가 달려 있으니까 10m 이내라면 그 깊이를 알 수 있겠지.
GM:별로 깊지 않아서 로프는 아직 앞의 부분만 내렸을 뿐인데 금세 바닥에 닿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F 방으로 들어섭니다.

쿠를 따라 F로 들어옵니다.
GM:방과 구멍을 조사하고 싶다면 [기교] 굴려 주세요. 탐정 보정 있어요!

rolling [기교] 2d6+3
(+)
+31
4
8

rolling [기교] 2d6+2
(+)
+22
3
7

rolling [기교] 3d6+4
(++)
+43
4
2
14


GM:구멍은 아무래도 출구 근처에서 떨어진 파편으로 메워져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GM:만들지 말라고!

그랜마한테…… 뭐라고 설명해야 하지…….


대체 이게 무슨 소릴 하는 거람…….



아이템을 복제하는 스킬 카드입니다.
이미테이션으로 만든 모조품은 '소모품' 항목에 기재된 특수한 아이템 몇몇을 제외하면 일정 시간 후 사라집니다.
아쉽지만 오베가 제안한 방법은 아마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GM:아무래도 사야는 탐정의 피가 끓어 올라서 안 가 본 곳이 신경 쓰이는 모양입니다.


피가 끓어 오릅니다.

GM:간다면 3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GM:아, 현실 시간이 아니라 탐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요.

GM:계단은 언뜻 보기에도 엄청 길어 보입니다.

GM:구조적으로 수로 밑을 지나게끔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GM:여러분은 처음의 갈림길로 돌아옵니다.

GM:두 사람의 스마트폰을 흘끔거리는 오베를 곁눈질로 주시하며, 여러분은 C 방에 도착합니다.




숨깁니다.



rolling [기교] 2d6+3
(+)
+32
3
8




rolling [기교(탐정)] 3d6+4
(++)
+46
6
1
17 (크리티컬!)
간파했습니다~.

GM:크리티컬 엄청 자주 나오네. ㅋㅋㅋ



GM:C의 서쪽에는 다량의 잔해가 쌓여 있습니다.

rolling [기교] 2d6+3
(+)
+32
1
6

rolling [기교] 2d6+2
(+)
+26
1
9

rolling [기교(탐정)] 3d6+4
(++)
+42
2
6
14

혼자 딴청 피우고 있습니다.

GM:조사하다 보면 잔해 너머로 구멍이 있는 것 같습니다.

rolling [기교] 2d6+3
(+)
+33
3
9
GM:듣기라…. 그렇다면 물소리가 꽤 조용해졌다고 느낍니다.
방을 조사한 끝에 여러분은 이 파편을 정리해 구멍에 들어가려고 한다면 2시간은 걸렸겠다고 생각합니다.





구멍에 망치를!
rolling [완력] 2d6+3
(+)
+32
6
11
GM:오배의 화풀이 때문에 잔해의 일부가 튕겨져 나와 쿠의 바로 옆을 스쳐 지나갑니다.


별로 미안해하는 기색은 없습니다.


GM:잔해는 구멍을 메운 느낌이라서 부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잔해를 바깥으로 옮겨야겠죠.




GM:여러분은 F까지 돌아왔습니다. 아주 긴 계단이 보입니다.
계단의 좌우 길이는 7m 정도 됩니다.




GM:그러면 여러분은 계단을 내려갑니다.








GM:계단을 어느 정도 지난 시점부터 위에서 엄청난 물소리가 들립니다.


양 귀를 틀어막고 걷습니다.

GM:여러분은 그렇게 계단을 끝까지 지납니다.
계단 조사하고 싶은 사람?


GM:그럼 [기교] 굴려 주세요. 탐정 보너스 붙습니다.

rolling [기교(탐정)] 3d6+4
(++)
+42
4
4
14

rolling [기교] 2d6+2
(+)
+21
5
8




GM:계단에는 딱히 특별한 점은 없어서, 단지 만일 지금 지진이라도 나면 다 같이 죽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GM:그렇게 여러분은 남쪽으로 G 방이 보이는 곳까지 왔습니다.


어플은 전파가 닿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GM:조사한다면 [기교] 굴려 주세요.

rolling [기교] 2d6+2
(+)
+25
4
11

rolling [기교] 2d6+3
(+)+3
6
6
15 (크리티컬!)

rolling [기교(탐정)] 3d6+4
(++)
+43
5
2
14
와, 크리티컬.


GM:축하합니다! 오베는 벽의 얼룩이 티그레가 말했던 쥐의 흔적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GM:그 흔적은 G 방 쪽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잘 모르겠군. 티그레, 네가 보기엔 어떻지?"



GM:티그레는 확신해도 돼요.




rolling [기교] 2d6+3
(+)
+32
5
10
GM:듣기로는 동쪽에서 들려오는 물소리가 시끄럽다는 것 정도밖엔 모르겠습니다.

GM:그럼 G로 가도록 할까요?

GM:G로 간다!

GM:그럼 여러분은 곱등이 방… 아니, G 방으로 나아갑니다.







GM:농담이에요, 농담~.


GM:G 방입니다. 조사하려면 [기교] 굴려 주세요. 탐정 보너스 있어요.

rolling [기교] 2d6+3
(+)
+31
3
7

rolling [기교] 2d6+2
(+)
+21
5
8

rolling [기교(탐정)] 3d6+4
(++)
+43
4
2
13

rolling [기교] 2d6+3
(+)
+35
3
11
GM:이번엔 듣기가 더 높네.

일은 안 합니다.

GM:쥐의 흔적은 여기보다 더 남쪽으로 이어집니다. 듣기는 역시 물소리가 시끄럽단 생각밖에 안 들려요.


GM:참고로 이 흔적은 동쪽에선 본 적 없습니다.



GM:휴우, 드디어 지도 완성했다.


GM:혹시 아직 안 보이는 부분은 없죠?



이거 모자세계 TRPG 톱 페이지에 있던 맵 아닌가요?


GM:역시 쿠, 조사하지 않는 척하더니 잘만 간파하는군!



rolling [기교] 2d6+3
(+)
+31
2
6

rolling [기교] 2d6+2
(+)
+23
3
8

rolling [기교(탐정)] 3d6+4
(++)
+42
6
5
17

rolling [기교] 1d6+1
()+1
1
2 (펌블…)



사야:역시나.
GM:쿠는 H 방을 조사하려고 하다가 또 발이 걸려서 신발이 젖었습니다!







GM:나머지 세 분은 제단 같은 것과 움직이고 있는 검은 그림자 몇을 발견합니다.


GM:제단에 다가서자 뭔가 뼈를 갉는 듯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꿈의 나라~.


GM:으드득으드득하고 뼈를 갉는 소리는 그림자 쪽에서 들려옵니다.





GM:그런고로 전투다!
이름 |
능력치 |
앨저넌 |
Lv.2 [HP] 12 [완력/기교/지성] 2/3/2 ◆ 「잡몹 보정」 「독 부여」 |



"포획하자고!"




GM:앨저넌 선생은 쿠를 갉아 먹고 싶어서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GM:사야가 작전으로 고민 중인 걸 눈치챈 앨저넌 선생은, 사야에게 먹는 맛이 있겠다는 듯한 뜨거운 시선을 보냅니다!














(아킬레우스 사용!)
GM:그럼 티그레가 엄청난 속도로 앞에 나섭니다.

1화에선 사야를 안고 절벽을 올랐었죠.
전투에서 사용하면 행동 순서를 파고들 수 있습니다.


GM:덤비시죠!



rolling [완력(오의, 범위 공격)] 4d6+6
(+++)
+62
6
6
6
26 (크리티컬!)




GM:히이이이이이익!!


rolling [완력] 2d6+2
(+)
+26
3
11

rolling [완력] 2d6+2
(+)
+26
6
14 (크리티컬!)

rolling 2d6+2
(+)
+25
2
9



GM:하지만 한 마리가 회피!

GM:그럼 티그레의 회오리와도 같은 무시무시한 창놀림에 쥐 두 마리가 벽으로 날려져 움직일 수 없게 됐습니다.













GM:다음은 사야!

티그레에게 재행동을 씁니다.

GM:너무하잖아!



GM:그러면 사야가 마도서에 뭔가를 읊자 티그레의 몸이 빛나며 다시 한번 몸이 움직입니다.
티그레 행동해 주세요.

rolling [완력] 3d6+6
(++)
+63
6
6
21 (크리티컬!)



rolling [완력] 2d6+0
(+)
+05
4
9


GM:티그레의 한껏 달아오른 창놀림에 찍찍이 2는 벽에 부딪혀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라는 식으로 아무 말이나 늘어 놔서 주문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늦었어….


GM:무시무시하게 빠른 창놀림…. 찍도 간파하지 못했어.











GM:그럼 다음은 오베!




GM:그렇게 나오겠단 말인가. ㅋㅋㅋㅋㅋㅋ

GM:일단 [지성] 대항에서 성공한다면야 조종할 수 있습니다.

시야 내에 있는 대상을 조종해 동료끼리 싸우게 만드는 스킬입니다.
룰상 아군도 조종할 수 있지만 당연히 그런 건 생각해 본 적도 없고, 그보다 그 전에 스킬 이름을 보고도 이걸 동료에게 쓰고 싶냐!!

마침 티그레가 가장 [지성]이 낮았죠?








rolling [지성] 2d6+3
(+)
+35
6
14

rolling [지성] 2d6+2
(+)
+24
2
8




GM:그러면 티그레는 왠지 뒤에서 시커먼 웃음을 띄우고 있는 오베에게 몸의 자유를 빼앗긴 것만 같은 감각이 듭니다.




앨저넌 4한테 [완력] 통상 공격을!

rolling [완력] 3d6+6
(++)
+65
6
1
18

rolling [완력] 2d6+2
(+)
+21
6
9
GM:오베가 지팡이를 지휘봉처럼 휘둘러 티그레는 찍찍이 4를 공격!
GM:찍찍이는 티그레의 창에 또 벽에 부딪힙니다.




GM:겨우 살아남았어.




다들 크리티컬로 감각이 마비됐어……!

왠지 조금 아쉬운 듯한 오베.




나중에 쥐어 터지는 패턴!

(CHOICE[티그레, 쿠, 오베]) → 쿠





GM:여기서 찍찍이 4가 쿠를 [기교]로 공격!



적의 [기교] 공격을 [지성]으로 방어할 수 있게 해 주는 스킬입니다.
[기교]가 취약 행동인 쿠에게는 큰 도움이 되죠.




rolling [기교] 2d6+3
(+)
+34
6
13
GM:쿠는 [지성]으로 방어해 주세요.

rolling [지성(마법 장벽)] 2d6+6
(+)
+61
4
11
GM:아까워라!!

[HP] 대미지를 3점 이상 입혔을 때 독을 부여하는 카드입니다.
이번엔 대미지가 2밖에 안 나와서 실패했네요.






리트라이는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GM:쿠를 향해 쥐가 덤벼든다! 쿠는 눈부신 빛으로 쥐를 쫓아냈다!
뭐야, 저 빛은!


GM:([티그레, 쿠, 오베]) → 오베




GM:찍찍이 5가 오베에게 [기교] 공격!



rolling [기교] 2d6+3
(+)
+31
3
7

rolling 2d6+5
(+)
+51
6
12
뭐로 막을까.
지팡이를 방패로 바꿉니다.
GM:찍찍이 5가 덤비는 걸 오베는 간단히 방패로 막아냅니다.


쥐는 꽤 높게 날 수 있으니까요.

GM:히익~!

rolling [지성] 2d6+7
(+)
+73
2
12

rolling [지성] 2d6+2
(+)
+25
4
11





GM:지금까지 고블린을 매장시켜 버린 빛을 찍찍이는 바위 뒤에 숨어 피했지만, 결국 살짝 타고 말았습니다!





GM:다음은 오베의 차례!


이것저것.










rolling [완력] 2d6+5
(+)
+52
2
14

rolling [완력] 2d6+2
(+)
+25
2
9
GM:여기서 찍찍이 4는 의지를 보여 줬다!




GM:앞서 엉덩이가 빛에 그을렸던 찍찍이는 재빠르게 바위 뒤로 숨었습니다!




잘 피하고 잘 말하고 잘 버텨.
GM:다음은 티그레.

GM:그만둬. ㅋㅋ


rolling [완력] 3d6+6
(++)
+64
1
1
12

rolling [완력] 2d6+2
(+)
+25
2
9
GM:아아… 결국엔….


앨저넌 4:"찌이이이이이익~!!!!"


적의 주운이 좋았을 때 크리티컬조차 무효로 만들 수 있는 괴롭히기용 스킬.

GM:왠지 엄청난 단말마를 지른 찍찍이는 또 벽에 부딪혀 여러분을 위한 레퀴엠을 불러 주었습니다.

뚜둔~ 뚜둔~ 뚜두두둔~.



GM:전부 티그레가 해치운 느낌이 드는데. ㅋㅋㅋ


[완력/기교]의 공격치를 +1d6하는 카드입니다.
기본 2d6만으로는 상대의 방어치와 상쇄돼어 거의 대미지를 줄 수 없다 보니 '언제나' 공격치를 올려 주는 「무예가」 카드는 확실히 사기입니다.
단, 탐색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모자세계 TRPG는 전투가 주력인 룰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GM:다음은 사야!

GM:덤벼라!


rolling [지성(원격 마법 & 마킹)] 3d6+3
(++)
+32
3
5
13

rolling [지성] 2d6+2
(+)
+23
5
10

GM:어떻게 공격하나요?


GM:어떤 마법? 알고 싶어, 알고 싶어!







GM:오오.

GM:그러면 사야가 마도서에 집중하자 마도서가 제2화에서 드디어 마법서다운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 기쁨을 표현하듯, 푸른빛에 감싸인 새의 오라가 찍찍이 5를 공격합니다!


GM:찍찍이는 허둥지둥 바위 뒤로 숨지만 파랑새에 등을 쪼이고 말았습니다.






(메모메모)

그래도 멋지다.









GM:지금 상황은 당장 그 자리에 있는 위험이지만!

GM:(CHOICE[티그레, 쿠, 오베]) → 오베

GM:자, 찍찍이의 반격이다!

GM:오베에게 [기교] 공격!

rolling [기교] 2d6+3
(+)
+31
4
8

rolling [기교] 2d6+5
(+)
+53
3
11
쌍방패로 막아냅니다.
"이 녀석들은 각력이 약한가? 자세히 조사해 보고 싶군…."
그렇게 말하며 앨저넌 5를 바라봅니다.
GM:오베가 지팡이를 방패로 변형시키자 찍찍이는 튕겨져 나갑니다.



GM:다음은 쿠!

GM:덤벼라!

rolling [지성] 2d6+7
(+)
+74
5
16

rolling [지성] 2d6+2
(+)
+26
6
14 (크리티컬!)


GM:찍찍이 힘낼 수 있는걸! 주인공인걸!


GM:찍찍이는 쿠의 눈부신 빛을 바위 뒤에 숨어서 어떻게든 회피했습니다.


GM:다음은 오베!

그럼 하는 수 없이 [완력]으로 앨저넌 5를 공격합니다.
GM:덤벼라!

rolling [완력] 2d6+6
(+)
+65
1
12

rolling [완력] 2d6+2
(+)
+22
4
8

"우선 움직임부터 멈춰 주지!"

GM:그러면 오베가 내던진 창이 찍찍이 5의 머리를 스쳐 피가 흐릅니다.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오베가 아니었으면 치지 못했을 거다찍!
GM:다음은 키그레!



앗, 아까 사야 때문에 강하다는 말이랑 귀엽다는 말이 헷갈리기 시작했어.

rolling [완력] 3d6+6
(++)
+66
5
3
20

rolling [완력] 2d6+2
(+)
+22
4
8

GM:하지만 야성에 눈을 뜬 티그레 앞에선 고양이 앞에 선 쥐나 다름없었다.

GM:티그레의 일섬에 마지막 찍찍이도 벽에 부딪힙니다.



GM:앨저넌에게 꽃다발을….


미국의 유명한 소설입니다.
앨저넌은 주인공 찰리가 기르는 쥐의 이름이에요.
마지막 장면에서 '앨저넌의 무덤에 꽃을 바쳐 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끝납니다.
일본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여러 번 드라마화, 영화화된 작품이며 한국에서도 몇 차례에 걸쳐 드라마화와 뮤지컬화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GM:허용합니다.


그렇지만 사이코패스 오베는 전부 피했습니다.





終
제작/저작
━━━━━
NNK
GM:자, 그럼 여러분이 사이코패스 만담을 찍고 있던 중, 티그레가 혼자서 해치워 버린 쥐들의 피가 수로를 타고 흐릅니다.
GM:쥐가 갉아 먹고 있던 뼈를 보니 아무래도 사람의 뼈인 것 같진 않습니다.




GM:다들 듣기 판정을 위해 [기교] 굴려 주세요.

rolling [기교(탐정)] 3d6+4
(++)
+43
1
1
9

rolling [기교] 2d6+3
(+)
+33
4
10

rolling [기교] 2d6+2
(+)
+22
1
5

rolling [기교] 1d6+1
()
+13
4
GM:그럼 오베랑 사야는 동쪽으로부터 뭔가 그오오오오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오오오오 하는 소리야~."

rolling [기교] 2d6+3
(+)
+33
4
10

rolling [기교] 2d6+2
(+)
+26
2
10
GM:제단은 고대의 것으로 보이며 어디에 쓰는 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딱히 수상한 곳은 없나 조사해 봤지만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아, 리버스 올 쓸까요?


GM:네, 알겠습니다!

세션 당 딱 한 번, 전투 중이 아닌 시점에 잃어버린 스킬 카드를 전부 되찾는 행동입니다.
2화에서 드디어 처음 사용하네요.


뼈는 무슨 뼈인지 모르겠나요?
GM:알고 싶다면 [지성] 굴려 주세요.

rolling [지성] 2d6+3
(+)
+35
1
9

rolling [지성] 2d6+4
(+)
+42
6
12

rolling [지성] 2d6+2
(+)
+26
4
12

rolling [지성] 2d6+6
(+)
+63
2
11
GM:사람의 뼈가 아니라는 것 정도밖에 모르겠네요.

GM:정신이 산만해졌다든가 뭐 그런 거겠죠.


GM:동물일 수도 있고 몬스터일 수도 있습니다.





GM:어류의 뼈는 아닙니다.
자, 그러는 사이에도 소리는 점점 크게 들려와서 모두가 알 수 있는 레벨이 되었습니다.


GM:소리는 D 방에서 들려옵니다.




"그럼 장어 보러 가자."

"쥐 챙기고서."

GM:그럼 여러분은 쥐를 챙겨 G로 갑니다.





GM:아무리 그래도 분해하기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은데요! ㅋㅋ

GM:G에 도착한 여러분은 D 쪽에서 엄청나게 커다란 그림자가 꿈틀대는 것을 발견합니다.



GM:저 모습을 봐선 G에 있으면 저쪽에서 난입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D에 던집니다.
한 마리만요.


GM:닿을까.



GM:이대로라면 금방 돌아가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GM:일단 아까의 찍찍이 1마리로 기뻐하고 있는 것 같네요.


GM:사냥할 거라면 D로 가 주세요.



준비 좀 하고.
GM:준비는 되셨나요?

GM:그럼 D로 간 여러분은….
거대 장어, 다음 편에서 모습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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